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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노원구 1차 972명 접종
65세 이상은 5월부터, 18~64세 7월부터
[2021-03-02 오전 1:02:44]
 
 
 

코로나19 백신, 노원구 1972명 접종

65세 이상은 5월부터, 18~647월부터

10월까지 18세 이상 노원구민의 70% 313724 접종

2차는 노원구민체육센터, 월계문화체육센터에서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기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난 226일 노원구보건소와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에서 시작되었다. 34일까지 총 4일 진행된다.

노원구 1차 백신 접종 대상자는 219일 확정된 만65세 미만의 요양병원 7개소 567, 요양시설 13개소 500명 등 감염 취약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 1067명이다, 이중 요양병원 517(91.2%), 요양시설 455(90.0%) 등 총 972(91.0%)이 접종에 동의했다.

접종 장소는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 요양시설 중 9개소 195명은 노원보건소에서, 65세 이하 입소자가 있는 요양시설 4개소 260명은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찾아가서 접종한다.

1차 접종에 사용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8주 후 2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 백신수송은 요양병원은 업체가 직접하고, 요양시설 500명분은 노원구보건소 4층 백신냉장고에 보관되었다가 배부된다.

노원구보건소에는 2층에 1차 접종 시설이 마련되었다. 접종 동선에 맞춰 접수처 예진실 접종실 접종 후 최소 15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이상 반응을 모니터링하는 휴게실 등이 설치됐다. 30분 단위로 10명씩 예약 접종이라 혼잡하지 않다.

노원구보건소에서는 845분에 접종을 개시했다. 첫 접종자는 상계요양원 이경순(, 61) 요양보호사이다. 긴장되지 않느냐는 오승록 구청장의 물음에 접종 전 문진으로 알레르기 반응 등을 꼼꼼히 살펴주시고 비상상황을 대비한 의료진이 상시 대기 중이라는 안내까지 들으니 안심이 된다. 혹시라도 내가 감염돼 어르신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늘 조마조마했는데 이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접종자들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우려로 걱정 반 안심 반의 심리를 드러냈다.

노원구보건소 남성 1호 접종자는 같은 날 오전 1025분에 접종받은 하계실버센터 박정승(, 38) 사회복지사였다. 매주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는 박정승씨는 첫 접종이라 가족들이 걱정했다. 잘됐다는 분도 계시다. 주사 맞을 때 독감 접종하고 비슷하다.”고 말했다.

상계요양원의 서병숙(, 61) 요양보호사는 맞을 때 따끔하고 안 아프다. 좋으려고 맞았는데 마음이 불안도 하고 괜찮을까 싶기도 하다. 1주일에 2번씩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인제 그만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숙(, 63) 요양보호사는 아파서 맞는 주사처럼 살짝 뻐근하다. 부작용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안 돼 불안하기도 하고 안심도 된다. 어르신들과 가족 보호 차원에서 집에 손소독제도 비치해놓고 가족과 따로 자고 식사도 따로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진 과정에서 대상포진으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밝힌 한 요양보호사의 경우 접종이 연기되기도 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날 노원구민 31만명이 맞아야 집단면역이 형성된다.”고 말했다.

이는 서울시가 인플루엔자 유행시즌 도래 전인 10월 말까지 18세 이상 서울시민의 70% 이상인 약 606만명에 대한 접종완료를 목표로 한 것과 궤를 같이한다. 노원구의 경우 구민 521852(211월말 기준) 18세 이상인 448178명의 70%313724명이 맞아야 한다. 8개월간 월평균 39215, 일평균 1307명이 접종받아야 한다.

3월 예정인 노원구 119구급대원 70여명과 보건소 대응인력 380여명 등 코로나19 대응인력 450여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아직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

2단계는 5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1단계에서 제외된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장애인 등을 접종한다. 3단계는 7월부터 임신부와 18세 미만을 제외한 18~64세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2단계부터는 접종 장소를 변경해 노원구민체육센터와 월계문화체육센터가 백신접종센터가 된다.

▲ 1단계 아스트라제네카 첫 백신

▲ 백신 접종 일정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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