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의정 | 자치행정 | 생활경제 | 동정 | 복지 | 교육 | 인물열전 | 문화 | 오피니언 | 신문보기 |
2021.1.25 2:21
문화
 전체
 포토문단
 경복궁연재
 생활문화
 맛집멋집
 모임소개
 사진먼저기사
 권상호 필받다
 오승환성의진실
 탈축제
 장기성꽃밭
 책이야기
  가장많이본뉴스
동부간선도로 확
13년 만에 동
공릉동 서울과기
노원구 아파트
2020년 제1
2021년 노원
동부간선도로 확
상계주공재건축
상계뉴타운 2구
노원구청장 오승
자동차세 1월
노원구 노일초
대진고등학교 김
베스트 태랑초
노원구 아파트
북부복지관, 어
3차 재난지원금
노원신문 907
저렴한 주택공급
서울시동북보조기
 
뉴스홈 >기사보기
‘삼일교회 김치가 맛있다’
31가지로 지역사회 섬기는 상계동 35년
[2020-11-22 오후 10:12:57]
 
 
 

삼일교회 김치가 맛있다

31가지로 지역사회 섬기는 상계동 35

새 성전 신축 - 신경제 중심지 선교

상계동에 아파트가 지어지던 1985, 작은 개척교회로 시작했던 삼일교회(담임목사 김재육)가 재도약 전기를 맞은 상계동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동쪽 수락산, 불암산 자락에는 허름한 집들이 8천 세대의 상계뉴타운으로 재정비를 진행하고, 서쪽 중랑천 가에는 케이팝과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개발이 진행된다. 그 중심 노원역에서삼천리 금수강산 복음으로 통일하는 사명으로 삼일교회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121, 삼일교회 앞마당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성도들이 모여 배추를 씻고, 속을 버무려 김장을 담갔다. 지난 2000년부터 21회째이다. 교회의 양식을 마련하는 김장에 교회 인근의 상계2, 상계10동의 독거노인, 소년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겨울 양식을 나누어 왔다.

하지만 올해는 그것도 쉽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일손도 100명 이하로 하고, 야외에서 진행했다. 굴과 수육으로 겉절이를 맛보는 재미도 나눌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1500포기의 김장김치를 190가정에 전달했다.

김재육 목사는 우리는 삼일교회니까 31가지로 지역사회를 섬기자는 목표로 매년 주기적으로 헌신해왔다. 올해도 어려운 여건이지만 이웃들이 더욱 용기 내고 힘을 낼 수 있도록 우리는 쉬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안보육원 어린이들의 서울나들이, 중랑천 청소, 경로대학 이미용 봉사, 헌혈 등 소문나지 않는 활동을 이어가는데, 그중 삼일교회 김장은 맛있다고 소문나 언제나 환영받는다. 지난 7월 맥추감사절 헌금은 어려운 이웃교회에 모두 전달하고, 성도들의 마음으로 담은 추수감사헌금으로 김장을 담기 때문이다.

김재육 목사는 어디 모임에 가도 노원구는 깨끗하고 쉴 곳 많은 편안한 동네라고 소개한다. 성경 속의 가나안 땅이 상계동이다. 항상 지역을 사랑하는 주민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새 성전이 지어지면 지역주민 섬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삼일교회는 인허가 과정을 모두 끝내고 내년 2월 새 성전 신축에 들어간다.

5년 전부터 준비한 지하3, 지상 6, 연면적 1953평의 신축성전은 2개층의 주차장, 4개층의 목회공간을 제외하고 3개층은 근린생활시설로 임대한다.

김오규 장로는 노원역을 중심으로 상계동이 새롭게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 교회는 초역세권의 귀한 땅에 자리 잡고 있는데, 예배당으로만 사용하는 것은 아깝다. 역세권을 활용하도록 근린생활시설 조성해 주민들의 편리도 제공하고 성도들의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실용적 성전 건축을 하려고 계획해왔다. 완공되고 입주하면 매월 7천만원의 임대수입으로 더 많은 이웃섬김도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2022123, 교회설립 43주년 감사 예배 때에 입당할 계획이다.

▲ 제목을 넣으세요
▲ 제목을 넣으세요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100-b@hanmail.net

 

902

본지 기사내용을 타 사이트로 옮기실 때, 노원신문임을 밝혀주시고, 홈피링크를 걸어주시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기사page  url주소는 기사면이나 제목을 오른클릭하고, 속성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기사
도봉청소년오케스트라 신규단원 모집
‘우리가 바꿀게!’ 임지선 작가 노
상계주공5단지 ‘서울형 재건축’ 심의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원, 민주평통 의
2021년 상반기 북부교육지원청 교육
상계백병원에 항균장갑, 마스크 기부
경기도 수원 광교산 - 김재창의 팔도
노원문화재단, 2021년 온라인 사업
특고 프리랜서 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
북부고용센터 제공 구인정보
핫이슈
‘우리가 바꿀게!’ 임지선 작가 노
특고 프리랜서 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
사회복지사 팀장(통합돌봄 분야) 경력
해피뉴스
상계뉴타운 2구역‘상계 더 포레스테’
자동차세 1월 연납 9.15% 세액공
노원구 아파트 정원 조성사업, 12개
 
     
   
전체 :
어제 :
오늘 :
서울 노원구 마들로 59 (월계3동 17 미성상가 7호) | Tel 02-3392-0001 | Fax 02-939-7439
Copyright ⓒ 노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