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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상계2동주민센터 앞 시내버스 정차 검토 중

 896호

 2020-09-27 오후 9:52:28  420
- File 1 : 20200927215249.bmp  (697 KB), Download : 27

 

 

 

 

상계2동주민센터 앞 시내버스 정차 검토 중

노원역~상계중앙시장 정류장 간격 800m

채유미 시의원서울시에서 긍정적 검토

상계2동주민센터 앞과 건너편에 시내버스가 정차하게 될 전망이다. 노원구의 500번째 정류장이 된다. 이를 위해 현재 노원구청에서는 인근 상인들의 동의를 받고 있다.

현재 상계2동주민센터 앞에는 05번 마을버스만 정차하고 있어서 주민들이 시내버스를 타려면 노원역이나 상계중앙시장까지 걸어가야 한다. 두 정류장 간 거리는 820m, 다른 정류장 간격에 비해 2~4배 수준이다.

개인주택이 많은 상계2, 5동의 어르신들은 상계2동주민센터에 가려고 해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곤란했다. 일요일이면 인근의 노원순복음교회나 꽃동산교회도 아픈 다리로 걸어 다녔다.

채유미 시의원은 현장을 실사한 후 9월 초에 서울시에 마을버스정류장에 시내버스도 설 수 있도록 검토요구를 했다. 채유미 의원은시에서도 정류장 간 거리가 너무 멀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주민센터 건너편 마을버스정류장은 앞뒤로 진출입로가 있어 버스 2대가 동시에 서면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니 다른 방법을 가져오면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1차 답변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노원구청 박용길 교통행정팀장과 이교범 주무관, 서기팔 구의원도 현장에 나가 해결방법을 모색했다. 그 결과 상계2동주민센터 앞은 마을버스정류장과 공동으로 활용하고, 건너편에는 만물상 앞에 시내버스정류장을 신설하는 것으로 대안을 마련, 서울시와 협의했다.

박용길 팀장은진출입로가 많아 현장 상황이 녹록지 않았다. 찾아보니 만물상 앞자리가 넉넉했다. 서울시에서는 상가 동의서를 받아 오면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앞으로 운수업체 의견을 받은 뒤 최종검토를 거쳐 10월 중순경 통보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채유미 의원은시청에서 긍정적으로 답변은 했다. 그동안 이용하시는 분들은 다 불편하셨을 텐데 그동안 민원을 넣을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해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권 만물상 대표는시내버스가 서면 가게 홍보도 되고 아주 좋을 것이라면서 환영했다.

노원구안대로 실현되면 상계3·4~수유리를 오가는 1138번 버스와 중계본동~창동역을 오가는 1142번 버스 2개 노선이 상계2동주민센터 앞에 정차하게 된다. 동물병원 사거리에서 상계주공 6단지나 7단지 방향의 노원로 이용도 수월할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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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fornow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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