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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 공릉역 3번 출구 ‘서서방고깃집’

 894호

 2020-09-06 오후 9:27:26  497
- File 1 : 20200906233222.jpg  (92 KB), Download : 25

 

 

 

공릉역 3번 출구서서방고깃집

편하고 재미있는 꽃갈비 전문점

초원에서 뛰놀던 미국산 흑우

공릉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서서방고깃집(대표 서동은 02-948-9289)’20151215일에 꽃갈비 전문점으로 문을 열었다. 맛집으로 만들기 위해 3년여 실전 경험과 전국으로 발품을 팔며 개발한 메뉴이다.

서서방고깃집은 80평 남짓한 크기로 블랙톤의 도회적 감각으로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었다. 다른 고깃집과는 달리 연통에 매달려 있는 병따개도 특이하고 잔잔히 흐르는 음악도 7080세대들이 좋아하는 곡으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음악도 좋고 품질 좋은 고기에 한잔하기 딱 좋은 곳이라 비 오는 날은 단골손님이 문전성시란다.

벽면 가득한 여러 색상의 메모지들도 인상적이다. 맛집 탐방 중인 신혼부부는 고기 맛도 좋고 주인이 친절해서 다시 방문하겠다고 적어놓았다. 서서 먹는 고깃집이라서서방고깃집인 줄 알았다는 내용도 있는데, 주인의 성씨가 서가라서 편하게 불러 달라는 의미로 `서서방 고깃집`으로 상호를 만들었다 한다.

서동은 대표는 서서방고깃집은 동네 사랑방처럼 슬리퍼를 신고도 편하고 올 수 있고, 시름과 스트레스가 쌓인 하루를 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고깃집으로 만들고 싶다.”고 한다.

서서방 고깃집의 꽃갈비는 미국산으로, 신선한 마블링이 가득하고 기존 고급 쇠고기와 비교해 느끼하지 않으며, 식감이 쫀득쫀득하고 씹을수록 입안 가득 육즙이 맴돈다. 구워 먹는 임실치즈와 함께 곁들이면 쫄깃함과 고소함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 호주산 소의 안창살을 주문 즉시 마늘과 서서방의 비법 소스에 버무려 잘 예열된 불판 위에 올리는야끼니꾸는 향긋한 과일양념향이 입맛을 먼저 자극하며 달착지근한 소스와 고소한 육즙이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한다.

블랙앵거스는 미국산 흑우를 말하는데, 100% 목초, 건초, 곡물 등을 먹여 키운 자연 친화적인 방목소로 미국 농무부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은 쇠고기이다. 넓은 초원지대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무항생제와 무성장호르몬의 인도적 프로그램으로 길러 백악관, 미공군에 납품하는 최고의 품질육이다.

돼지삼겹살은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이다. 경기도 안산에서 유황을 먹여 키운 돼지라서 잡내가 나지 않는다.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구워, 새콤달콤한 양념에 버무려진 콩나물무침 한 젓가락에 삼겹살을 먹으면 아삭아삭한 식감과 어우러진 목 넘김이 느껴지며 감칠맛이 난다. 칠레 수입산으로 고품질의 삼겹살이다.

고기에 올리는 토핑인 굼굼치즈(10조각)는 손님들에게 맛보이고 싶어 임실에서 가져온 치즈로 준비한 메뉴다. 꽃갈비살과 함께하면 고기 맛이 극대화된다. 또 버섯은 주인장이 직접 서서방고깃집로고를 새겨 넣어 내오는 정성과 세심함이 느껴진다. 서서방의 열정과 정성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고기가 나오기 전에 제공되는 된장찌개는 얼큰한 국물, 황태머리, 멸치, , 애호박, 대파, 두부와 버섯 등 총 8가지의 재료가 들어가며, 밤잠을 설쳐 준비하고 오직 정성으로 불 앞을 지키며 끓여 나오는 찌개라서 그런지 맛도 깊고 구수했다. 고기에 어울리는 돼지껍데기, 묵사발, 된장소면, 멸치국수, 유천칡냉면, 추억의 도시락 등 후식도 다양하다.

매장 안에 재미있는 문구 하나가 눈에 띄었다. 눈치 보지 말고 시키란다. 된장찌개와 계란찜이 무한리필이니 눈치 보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주인장의 넉넉한 인심이 느껴진다.

페이스북에 사진을 찍어 올리면 음료수 한 병, 식사 후기를 블로그에 올리고 재방문하면 사이드메뉴가 공짜다.

서동은 대표는 손님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와 더 좋은 고기로 꼭 보답할 것이다. 앞으로도 소소한 볼거리와 서비스로 편히 쉬고 사랑받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한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도 많은 손님들이 찾는 것은 서동은 대표의 고기메뉴 연구와 개발, 그리고 손님들에 대한 친절과 정성 덕인 것 같다. 공릉역 3번 출구 바로 앞이라 교통까지 좋아 약속도 편히 잡을 수 있는 장소이다.

▲ 서서방 고기집의 꽃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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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 김경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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