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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보험경제 살펴보기(6) - 노후필수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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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2 오후 9:47:00  2023

 

 

 

가볍게 풀어보는 보험이야기

9.가정보험경제 살펴보기(6) - 노후필수보험

1)유병장수 시대의 비극 - 골골백년을 산다

우리말에 골골백년이란 말이 있다. 잔병치레를 하여 병원을 내 집 드나들 듯하며 장수한다는 말이다. 이 말은 장수가 반드시 축복만은 아니며, 나아가 노후의 기대여명을 살아갈 충분한 준비가 필요함을 암시한다.

보건의료 정책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의 질병 없이 사는 건강수명기간은 평균 72.63세로, 남성의 경우 71.38, 여성의 경우는 73.37세로 추정한다. 0세에서의 기대여명과 건강수명의 차이는 8.04년으로 이는 일생의 약 10% 기간을 질병으로 보내게 됨을 의미한다. 83세를 살 경우 적어도 8~9년은 병마와 함께 살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핵가족시대의 부작용 중 하나가 자식으로부터 부양받기 힘들다는 사실이다. 얼마 전 모 대학의 학생들을 상대로부모님이 몇 살까지 생존하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에 63세로 답한 학생이 가장 많았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100세 시대에 60대 초반 사망이 웬말인가? 답인 즉 오래 사는 부모가 재산을 다 쓰고 돌아가시면 자식들이 물려받을 유산이 적거나 없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라는 것이라니, 젊은 세대들의 속성이 이 같은 데서야 어찌 효도를 기대할 것인가! 결국 노구를 이끌고서라도 말년까지 내 스스로 삶을 꾸려 나가야 한다.

노후에는 생활고도 걱정이지만 더욱 큰 문제가 겹겹이 잦아드는 각종 질병이다. 노인성 질환 중에서도 특히 가장 심각하고 난망한 질병이 바로 치매이다. 중앙치매센터에 의하면 2015년 현재 노인성치매 환자는 64만명에 달한다. 치매환자는 계속 증가 추세이다. 치매는 극단적 표현을 빌리자면 인격말살질환이다.

심한 경우 가족도 몰라보고, 최소한의 기초생활 동작마저도 망각해버린다. 그럼에도 아직 현대의학에서 치매의 완전치료는 불가능하고, 다만 그 속도를 늦출 수 있을 뿐이란다. 중증 치매환자가 발생하면 꼼짝없이 누군가 24시간, 365일 곁에 붙어서 시중을 들어 주어야 한다.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다. 그나마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가족 대신 요양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40세부터는 노후에 닥칠 치매질환에 대비한 준비를 부부가 함께 해두자! 그러면 아내와 남편이 상대를 위한 버팀목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적은 보험료로 미리 준비해서 유사시에 요양보험금을 받아 배우자의 말년을 보장해주자.

 

2)가족이 못해주는 장기요양 걱정을 덜어준다 - 우체국요양보험

우체국요양보험은 장기요양 1~4등급을 받으면 1,000만원~3,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일시불 지급하고, 특약으로 매월 15만원~30만원의 요양간병비를 5년간 지급한다. 민간보험사는 몇 년 전부터 3~4등급에 대한 보험금 지급을 중단했지만 우체국은 아직까지 변동이 없다.

40~70세까지 최초가입이 가능하고, 5년 단위 종신갱신형으로 만기가 되는 5년마다 100만원씩 돌려준다. 갱신 시 보험료 부담을 가볍게 해주는 착한보험인 셈이다. 가입은 0.5구좌 단위로 가능하므로 형편에 따라 보험료를 조절할 수 있다.

 

사례)55세의 박노원씨는 친목회에 참석했다 친구들과 여담을 나누던 중 요양보험의 필요성을 듣고, 201339일에 부인과 함께 우체국요양보험에 각각 가입하였다. 보험금 수익자

는 각각 상대방으로 지정하였다. 그런데 6개월 전부터 부쩍 기억력이 감퇴되더니 급기야 생활마저 어렵게 되었다. 병원을 찾았으나 이미 치매초기를 넘어서 중기에 다다르고 있다는 진찰결과가 나왔다. 약을 처방 받고 꾸준히 치료를 했지만 초기 치료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결국 올해 초(2016.2.3) 장기요양2등급 판정을 받았다. 박노원씨 부인이 우체국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요양보험금을 알아보자.

 

(1) 보험보장개시일 후 장기요양상태 판정 및 보험계약기간의 산정

·보험가입일 2013.3.9. => 보장개시일은 가입 후 180일 이후이므로 2013.9.9

·보험계약일로부터 2년 이상 되었고, 장기요양1~2등급 판정 시 => 3,000만원

(2) 장기요양등급 판정일 2016.2.3. 장기요양상태 보장개시일 이후이고, 2등급이므로 3,000만원 지급

<출처:우체국 요양보험 약관 및 상품설명서>

 

자세한 설명은 약관 참조 또는 보험설계사에게 문의바랍니다.

이강한 노원우체국 FC 010-5272-2949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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