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의정 | 자치행정 | 생활경제 | 동정 | 복지 | 교육 | 인물열전 | 문화 | 오피니언 | 신문보기 |
2021.4.12 9:53
생활경제
 전체
 생활경제
 우리동네
 소비자경제
 보험이야기
 광고
 가로광고
 생명텃밭
  가장많이본뉴스
GTX- C노선
동북선 도시철도
하나님의교회 세
2021년 4.
서울시·자치구
4월 7일 서울
광운대역세권 개
30년 넘은 노
경남 남해 금산
상계3구역 공공
알뜰교통카드로
배덕정 수필가,
개발이슈, 부동
김오규 새마을운
노원구 공동주택
노원은 어떤 도
【알려드립니다】
2021년 서울
‘마블링블링’양
노원신문 915
 

 가정보험경제 살펴보기-암보험

 노원신문727

 2016-06-04 오후 10:43:00  1974

 

 

 

가볍게 풀어보는 보험이야기

6.가정보험경제 살펴보기(3)-암보험

생활에 꼭 필요한 우체국보험 상품을 사례로 꼼꼼히 살펴보고, 현명한 가정보험경제를 모색해 보자.

1)정액보험은 다다익선

보험가입문의에서 많은 분이 걱정하는(?) 정액보험의 중복가입에 대한 정답은 한마디로 다다익선이다.

실손의료보험처럼 피보험자가 의료기관에 지불한 의료비의 일정부분만 보장하는 비례보상과 달리, 정액보험은 보험지급 요건에 부합하면 무조건 일정금액을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가령 암진단 보험을 S보험사와 우체국에 각각 별도로 가입한 피보험자가 암진단 판정을 받은 경우, S사와 우체국에 각각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즉 하나의 암진단으로 두 곳의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 동일보험사에 동일보험 상품의 계약수에 따라 보험금의 액수가 다르다. 우체국 암보험의 1구좌에 가입한 사람이 일반암 진단금으로 3,000만원을 받을 수 있는데, 2구좌를 계약한 경우라면 일반암 진단금으로 6,000만원을 보장받는다. 그러므로 정액보험은 개인당 가입한도의 제한까지 가입하여도 보험금을 모두 전액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우체국 보험은 민영보험사들이 저촉 받는 예금자보호법의 1인당 5,000만원 지급한도에 구애되지 않는 우체국 예금·보험에 관한 법에 따르므로 보험금 액수 한도에 관계없이 전액을 국가가 지급 보장한다.

2)암은 치료비보다 사후 비용부담이 더 큰 문제

국가암정보센터(http://www.cancer.go.kr)의 통계에 의하면 모든 암의 연령표준화발생률은 199910만명당 219.9명에서 2013311.6명으로 증가하여 연평균 3.3%의 증가가 관찰되었다. 남자는 291.9명에서 328.1명으로 1.4%, 여자는 173.3명에서 313.4명으로 5.4%의 연간변화율을 보였다. 환경오염 및 서구식 식생활과 다양한 스트레스군에 의한 질병위험도 증가와 더불어 100세 장수시대를 사는 오늘날 암발생률의 증가는 어쩌면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른다.

가족 중 암환자가 발생하면 가정은 급작스러운 위기에 노출될 수 있다. 더욱이 경제적으로 빠듯한 살림인 경우 그 어려움은 극에 다르게 된다. 따라서 암보험은 우리 생활에서 가정경제의 필수안전장치라 할 수 있다. 의술과 신약기술의 발달로 성공적인 치유능력이 발전하고 있지만,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재정적 뒷받침이 관건이다. 특히 가장이 발병할 경우 생계와 직결되는 심각한 위기로 내몰리게 된다. 건강관리가 최선이지만 만약의 경우 발병했을 때 암치료비와 간병비, 생활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우체국암보험2종은 저렴한 보험료로 1차 보장은 물론 이후부터는 보험료 감면혜택과 함께 2차 보장까지도 담보해주고 있다. 고액암 진단 시 6,000만원을 지급하고, 보험료의 면제와 함께 2차 암 진단 시 일정 조건에 따라 또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암보험은 가입 후 90일 이후부터 보장을 받는다. 이러한 면책기간은 모든 보험사가 공통이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암보험에 가입하는 편이 유리할 수도 있다.

 

사례)

45세의 박순진씨는 201435일 우체국암보험21구좌와 우체국하나로OK보험의 주계약 및 3대질병치료특약 1구좌를 가입하였다. 2016410일 건강보험공단의 정기검진에서 암으로 예진되어, 415일 조직검사 등의 정밀검사를 통해 결국 간암으로 판정받았다. 박순진씨가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알아보자.

(1)우체국암보험

보험가입 기간이 2년을 넘고, 일반암으로 진단되었으므로 3,000만원을 받게 된다.

1차 암보장 보험금 수령일로부터 보험료의 감면과 함께 2차암까지 보장받는다.

1차암 보장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이후의 2차암에 대하여 추가 보장이 가능하다.

2차암 : 1차암이 발생한 기관과 다른 기관에 발생한 새로운 암(원발암), 또는 1차암과 다른 기관에 전이된 암

(2)우체국하나로OK보험

보험가입 기간이 2년을 넘고, 일반암으로 진단되었으므로 3,000만원을 받게 된다.

(3)박순진씨가 우체국에서 받을 수 있는 보험금 총액

(1)+(2)=3,000+3,000=6,000만원

<출처:우체국암보험, 우체국하나로OK보험 약관 및 상품설명서>

*보험상품의 갱신, 2차암 보험금지급 사유 등 자세한 설명은 해당 상품의 약관 및 상품설명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강한 우체국FC 010-5272-2949

 

노원신문

 

 

 
 
   

 

최근기사
원하는 책 노원구 동네서점 바로대출
노원구의회 최윤남 의장 코로나19 예
홍대 ‘돈쭐’ 치킨집에 서울시의회의장
5월 13일부터 전동킥보드 교통안전
노원구 초・중학교에 친환
북부고용센터 제공 구인정보
코로나19 관련 가족돌봄휴가비용 긴급
비 오는 날, 프랑스의 길거리 -
지붕 없는 미술관 전남 고흥 - 지리
도봉운전면허시험장-생명나눔실천본부 업
핫이슈
2021년 4.7 재보궐 시장선거 노
4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 현장접수
서울50+인턴십 50+지역사회 브릿지
해피뉴스
천상병시문학상 시인 유병록, 천상병
버섯재배 활동가양성 과정 모집
노원지하차도 아랫마당 ‘8가지 색의
 
     
   
전체 :
어제 :
오늘 :
서울 노원구 마들로 59 (월계3동 17 미성상가 7호) | Tel 02-3392-0001 | Fax 02-939-7439
Copyright ⓒ 노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