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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은 생활의 안전장치이며, 재기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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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2 오전 11:20:00  1975

 

 

 

가볍게 풀어보는 보험이야기

보험은 생활의 안전장치이며, 재기의 열쇠

한 세상 살다보면 누구나 크고 작은 병치레를 하게 된다. 또는 가족 중에 큰 병 환자가 생길 수도 있다. 빠듯한 살림에 적지 않은 의료비를 지출하자면 가정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다. 이러한 돌발적 경제 위험부담을 덜기 위해 준비성으로 예금도 하고 보험에도 가입한다.

특히 보험은 갑자기 닥친 경제위험에 직면하여 적절한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서민경제에 큰 도움을 준다. 보험은감당할 수 없는 경제적 부담을 보험사(우체국)에 전가하는 제도이다. 평소에 작은 돈(보험료)을 보험사에 납입하고, 유사시(보험사고)에 큰 돈(보험금)을 수령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을 받는다. 재산형성에 도움을 주는 저축성 보험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위험에 대한 보장전가가 보험의 목적인 것이다.

따라서 적은 의료비 등 소소한 경제부담은 나의 수입으로 큰 문제없이 스스로 해결하고 갑자기 닥친, 나의 경제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큰 재정지출만 보험사가 부담하도록 효율적인 보험가입을 해야 한다. 가령 감기에 걸려 동네 병원을 다니며 지출하는 몇 천원내지 몇 만원 정도를 보장받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상당한 금액을 보험사에 낼 필요는 없다. 암이나 뇌졸중 등 큰 병에 걸려 많은 의료비가 필요할 때 보험금을 수령해 부담이 가벼워지도록 보장받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왜곡된 기대를 갖고 수입에 비해 지나친 보험료를 지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과다한 보험료 지출은 가정경제에 독이 될 수 있다. 보험 상품 중 고액 보험금을 보장한다며, 상당한 보험료를 내야하는 상품이라면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우체국보험은 서민들의 재정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의 시책 일환이므로, 모든 보험 상품이 저렴한 보험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 낮은 보험료로 꼭 필요하고 확실한 보장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우체국 보험의 가장 큰 장점이며 특징이다. 공기관에서 하는 우체국 보험은 민영사에 비해 사업비가 매우 낮으므로 같은 보장을 받으면서도 보험료가 쌀 수밖에 없다.

우체국 보험 중 특히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정경제에 큰 도움을 준다. 의료비 중 급여 부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상당액을 보장하므로 부담이 줄어들지만 비급여 부분(각종 검사와 고가의 진료 및 고가의 신약 및 처방 등)은 고스란히 환자의 부담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이런 비급여 부분에 대한 보장을 제공하여 의료비 부담을 가볍게 해준다.

우체국 실손의료비 보험은 공익보험으로서의 성격을 갖는 여러 가지 보험료 할인혜택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그 할인내용은 은행자동이체 0.1%, 우체국자동이체 0.3%, 스마트청약 0.5%,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족 0.5~1%(보장성보험 적용), 수급자 5%, 1년 후 무사고 갱신 시 5%를 할인해주며, 게다가 할인성격이 다른 것은 합산해 중복보장까지 해준다. 가령 계약자가 수급자로서(5%) 우체국통장으로 보험료를 자동이체하고(0.3%), 1년 후 무사고 갱신할 경우(5%) 총 할인율이 10.3%나 된다. 할인혜택 시점은 보험료2회 납부 때부터이다. 매월 내는 보험료가 20,000원이면 2회분부터 달마다 2,600원이 감액된다. 1년에 1.5개월분 이상의 보험료가 할인되는 셈이다.

*다자녀가구 할인조건

- 0~18세 미성년자가 피보험자이고, 보험료자동이체

2011.1.1.이후 가입자만 해당,

 ‘만원의 행복은 제외

흔히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하면 보험해지를 우선순위로 결정한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자! 어려운 경제적 난관을 확실하게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오직 보험뿐이다. 그런데 별 어려움 없을 때는 보험을 유지하다가 정작 도움을 받아야 할 처지가 되었을 때 보험을 해지한다면, 과연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는가? 보험은 생활의 안전장치이며, 재기의 열쇠임을 꼭 명심하자.

이강한

노원우체국FC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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