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담컴퍼니, 마들복지관에 사랑의 후원품

㈜보담컴퍼니(대표 오경철)는 지난 12월 18일 마들종합사회복지관(관장 차현미)에 저소득 주민을 위한 여성 언더웨어 총 1000여 벌을 기부하였다. 스포츠탑, 런닝, 속바지 등 다양한 종류의 여성 언더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노원구에 위치한 ㈜보담컴퍼니는 광고대행업과 도소매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오경철 대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힘든 상황 속 작은 힘이라도 전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마들복지관은 앞으로도 ㈜보담컴퍼니와 협력적 관계로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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