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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건강안심주택’홀몸 어르신의 행복 쉼터!
폭력가정, 입주대기 등 3개월 급히 머물 거처
[2021-02-01 오후 10:43:14]
 
 
 

노원건강안심주택홀몸 어르신의 행복 쉼터!

폭력가정, 입주대기 등 3개월 급히 머물 거처

함께걸음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작년 7월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노원구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LH임대주택 5호를 주거취약층에 제공하고 지역의 사회적 자원과 연계하여 통합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의료복지 건강안심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복지 건강안심주택 5호 중 2호는 임시주택으로, 긴급한 상황에 임시거소가 필요하거나 통원치료, 간병, 입시, 취업으로 잠시 머무를 곳이 필요한 분, 또는 이사, 집 공사 등의 사유로 지낼 곳이 필요한 경우 등 임시거처로 제공되는 주택이다. 생활가전과 가구, 주방집기 등 생활공간을 갖추었으며, 하루 사용료는 9천원(1), 15천원(2인 이상)으로 3개월까지 사용가능하다. 8월까지 이용자가 대기하고 있을 만큼 그 수요가 높다.

지원주택 3호는 만성질환을 갖고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성인을 대상으로 방문진료, 방문간호, 가사도움, 위생, 일상편의 서비스, 정서프로그램, 작업치료를 사회적 자원과 연계하여 정기적으로 제공(본인부담금 발생될 수 있음)하고 있다. 지원주택의 경우 2년의 계약(연장 2회 가능), 기본적으로 의료와 돌봄을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제공되도록 하고 있. 현재 홀몸 어르신 두분이 이용하고 있다. 1회 주치의, 1회 방문간호사가 정기적으로 건강관리를 확인하며, 원예치료와 작업치료도 매주 운영하고 있어 입주어르신의 일상에서의 심신의 안정과 즐거움이 되고 있다.

이에 지난해 연말 함께걸음은 LH로부터 ‘LH사회적가치 우수기업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함께걸음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2008년부터 마을치과마을한의원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을 위해 방문진료 및 주치의사업, 건강관련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다수의 지역돌봄사업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나아가 취약계층에 주택뿐만 아니라 의료와 돌봄을 제공하는 건강안심주택사업도 시작하게 되었다.

노원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중심이 되어 노원통합돌봄추진단을 구성하고, 안심주택을 장기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협동조합을 준비 중으로 주민의 출자와 후원금을 조직하고 있다.

조합사무국 통합돌봄팀 070-4733-8949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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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건강안심주택 임시거처 이용자 소감편지

 

안녕하세요. 임시거처 이용자 남노원(가명)입니다.

먼저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임시 주거까지 마련해주신 여인선 팀장님을 비롯하여 고생하시는 모든 직원분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 어머니와 거주하던 집에서 생활고로 강제퇴거하다시피 급하게 집을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 닥쳐 정말 힘들었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방법도 생각이 안 나고, 주변 도움조차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급한 마음에 주민센터를 찾아가 상담했더니 함께걸음이란 곳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밝은 얼굴로 맞아주시며 제가 처한 상황을 들으시고 함께걸음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취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며 저에게 임시거주를 할 수 있는 주거지를 제공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이지 어머니와 어디 기댈 곳 없이 절박한 상황에서 이렇게 임시라도 좋은 환경의 주거지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있으면서 LH 전세임대도 신청해 대기상태이고, 여러 가지 복지 혜택들도 도움을 주셔서 신청해 받을 예정입니다. 이렇게 편안한 주거를 제공해 주셔서 동시에 여유로운 시간도 생기고 저와 어머니가 앞으로 살아갈 수 있는 주거와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만들어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당시 아무런 도움도 못 받고 혼자 해결하려고 하였다면 지금의 이러한 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절박한 마음으로 살고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함께걸음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같은 곳이 더욱더 활성화돼서 저처럼 어려움에 처하거나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분들, 어렵지만 조건이 안 되는 사각지대에 계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도움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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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의료복지 안심주택 입주자 연중 모집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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