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3-24 15:50
노원에 사는 선산(善山) 김영필 목공예가가 자신의 이름을 딴 ‘선산 필 공방’을 브랜드로 수공예 원목 도마를 출시했다. 아름다운 무늿결을 살린 도마와 트레이는 조각품을 보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