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5-29 16:16
상계1동 토마토파르코에 자리 잡은 다실‘백만 잔의 차’(대표 조명선, ☎02-951-4555) 시계는 느리다. 연꽃 차를 주문하자 바로크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대야만 한 연지에서 연꽃이 핀다.